영양군, 김천시 방문 ‘복지재단 벤치마킹’

우수 복지사업 공유를 통한 지역복지 발전 방안 모색

기자
2026-07-20 14:33:31




영양군, 김천시 방문 ‘복지재단 벤치마킹’ (김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천복지재단은 지난 16일 영양군에서 복지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김천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과 민관협력 운영 체계, 복지재단의 주요 사업 및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도내 지역복지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양군에서는 김천복지재단의 운영 현황과 대표 복지사업, 지역사회 자원 연계 및 후원사업, 취약계층 지원사업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김천복지재단은 2021년 10월 도내 최초 지자체 출연 복지재단으로 출범한 이후,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발굴·추진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영양군 관계 공무원은 “김천복지재단의 운영 경험과 축적된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얻은 우수사례를 우리 지역 실정에 맞게 접목해 주민이 체감하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홍태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벤치마킹이 기관 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역복지 발전을 위한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김천시와 영양군을 비롯한 경북 도내 시군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지역복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