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지역자활센터, 중복 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 마련

자활근로 참여자 200명 건강한 여름나기 응원

김경환 기자
2026-07-20 14:30:26




김해지역자활센터, 중복 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 마련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지역자활센터는 중복을 맞아 20일부터 22일까지 자활근로사업 참여자 200명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는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성실히 근로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자활근로 참여자들의 건강을 응원하고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장유대성복지재단의 전액 후원으로 진행된다.

장유대성복지재단은 지역사회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이동식 무료급식 차량 ‘비씨카드 빨간밥차’ 운영을 비롯해 어르신 여가 프로그램인 ‘청춘대학’, 저소득층을 위한 ‘사랑의 도시락 사업’등 생활 밀착형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장유대성복지재단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에도 묵묵히 근로에 참여하고 있는 자활 참여자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따뜻한 보양식을 준비했다”며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자립 기반 마련과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호상 자활센터장은 “정기적인 나눔 행사로 자활 참여자들의 심리적 지지와 근로 의욕 향상을 기대한다”“며 ” 참여자들이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과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