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올해로 제10회를 맞는 팔만대장경전국예술대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운영위원회 및 집행위원회 연석회의가 지난 17일 오전 11시 합천군문화예술회관 318호에서 열렸다.
이날 운영위원회는 새롭게 위촉된 19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 집행위원들과 함께 대회 추진 일정, 심사위원 추천, 작품 공모 홍보 방안 등 운영 전반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했으며 공정하고 내실 있는 대회 운영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본 대회는 세계 문화유산인 팔만대장경의 역사적 가치와 우수성을 계승 발전시키고 참신하고 유망한 신인을 발굴, 육성하는 한편 문화예술인의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된 전국 규모의 공모전이다.
공모 분야는 △서예 △문인화 △서각 △민화 △불화 5개 부문이다.
출품원서는 8월 3일부터 21일까지 교부하며 작품 접수는 8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합천군문화예술회관 전시관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심사는 8월 29일 운영위원회가 정한 심사규정에 따라 진행된다.
시상은 부문별 대상 4명에게 총800만원, 최우수상 4명에게 총400만원, 우수상 18명에게 총900만원이 수여되며 이 밖에도 특별상과 특선, 입선등이 마련되어 있다.
입선 이상 수상작은 대장경테마파크 기록문화관에서 10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전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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