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시민들이 차량등록 관련 정보를 더욱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QR 코드를 활용한 차량등록 안내 서비스’를 적극 추진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그동안 차량등록 업무는 신청서 작성 방법, 자동차 관련 용어, 취득세 및 각종 안내 사항 등을 확인하기 위해 담당 직원에게 문의하거나 홈페이지에서 자료를 직접 찾아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또한 ‘양도인’, ‘양수인’, ‘사용본거지’등 일반 시민에게 익숙하지 않은 행정용어가 많아 민원인이 신청서 작성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도 있었다.
이에 마산차량등록과는 민원실에 QR 코드 배너를 비치하고 홈페이지에도 안내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언제든지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QR 코드 안내 서비스는 △자동차 등록 신청서 작성예시 △차량등록 관련 용어 설명 △취득세 감면 안내 △자동차 검사 및 의무보험 가입 안내 등 차량등록 민원 처리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어려운 행정용어를 쉬운 생활용어로 설명하고 실제 작성예시를 함께 제공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차량등록 민원을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김만기 창원시 차량등록사업소장은 “QR 코드를 활용한 안내 서비스가 시민들의 차량 등록 절차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만드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 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적극 발굴해 시민이 먼저, 행복한 창원”을 만들어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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