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여성농민회, ‘2026년 경남 여성농민한마당’ 성황리에 마쳐

도내 7개 시군 여성농민 500여명 한자리에… 화합과 연대의 장 마련

김성훈 기자
2026-07-20 11:02:52




도내 7개 시군 여성농민 500여명 한자리에… 화합과 연대의 장 마련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17일 함안군여성농민회가 함안체육관에서 ‘2026년 경남 여성농민한마당’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경남연합이 주최하고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함안군여성농민회가 주관했으며 경남지역 여성농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농업과 농촌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며 화합과 연대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도내 7개 시군 여성농민 회원 5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장에서는 개회식을 비롯해 체험행사, 문화공연, 어울림행사 등이 다채롭게 진행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차석호 함안군수, 권병철 함안군의회 의장, 도의원과 군의원, 경상남도 농정국장, 정영이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회장, 농업인단체장, 엔에이치농협 관계자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차석호 함안군수는 축사에서 “이번 행사는 여성농민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고 농업과 농촌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다”며 “함안군도 여성농민의 역할과 가치를 깊이 새기고 여성농민의 노력과 헌신이 농업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살피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