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지읍, 이어지는 폭염에 무더위쉼터 안전점검 실시

김성훈 기자
2026-07-20 10:21:17




남지읍, 이어지는 폭염에 무더위쉼터 안전점검 실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남지읍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 지역 어르신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어르신들이 무더위쉼터를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에어컨 정상 작동 여부, 폭염 행동요령 홍보물 비치 여부 등으로 읍은 점검과 함께 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폭염특보 발효 시 행동요령과 온열질환 예방수칙도 안내했다.

남지읍은 행정복지센터와 마을경로당 등 49개소를 무더위쉼터로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폭염특보 발효 시 예찰 활동과 취약계층 안부 확인 등 현장 중심의 폭염 대응을 추진하고 있다.

김선경 읍장은 “폭염 피해는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현장을 직접 살피고 주민의 목소리를 듣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무더위쉼터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주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안전공간이 될 수 있도록 현장 점검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