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안정면 적십자봉사회가 지난 16일 안정면 생현1리 경로당을 찾아 ‘찾아가는 한끼 식사’봉사활동을 추진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직접 재료를 손질하고 음식을 준비해 어르신들에게 시원한 콩국수, 잔치국수, 부침개 등을 대접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며 정서적 돌봄까지 함께 제공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 A씨는 “혼자 식사하는 날이 많았는데 직접 찾아와 따뜻한 한 끼를 준비해줘서 감사하다”며 “식사뿐 아니라 안부를 묻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큰 위로가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영희 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한 끼가 어르신들에게 힘이 되고 외로움을 덜어드리는 시간이 되어 행복하다”며 “어르신들의 환한 미소와 우리가 매번 느끼는 보람이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만드는 가장 큰 원동력”이라고 말했다.
홍익표 안정면장은 “더운 날 어르신들을 위해 소중한 한끼를 준비해 준 안정면 적십자 봉사회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는 다양한 복지사업에 지속적으로 지원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동 정 1. 농업인학습단체 화합행사 황병직 영주시장은 7월 21일 오전 10시부터 영주 국민체육센터에서 진행되는 농업인학습단체 화합행사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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