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동부노인종합복지관,‘노인의료나눔재단’ 수행기관 선정

퇴행성관절염 예방교육사업 운영

김경환 기자
2026-07-20 08:23:49




김해시동부노인종합복지관,‘노인의료나눔재단’ 수행기관 선정 퇴행성관절염 예방교육사업 운영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동부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3일 노인의료나눔재단 수행기관 선정 사업비 50만원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의 퇴행성관절염 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한 예방교육사업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퇴행성관절염으로 통증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올바른 의학정보를 제공하고 질환의 이해와 예방법, 치료방법을 안내해 조기 치료를 유도하고 의료비 부담을 줄이는 것을 목적으로 추진되며 사업의 취지와 법적 근거는 노인복지법 제4조와 제27조의4에 기반하고 있다.

교육은 전문 강사를 초빙해 △퇴행성 무릎관절증의 이해 △초기·중기·말기 증상별 관리방법 △관절 건강에 도움이 되는 운동과 피해야 할 운동 △약물치료와 장기복용에 따른 부작용 △적절한 치료 시기의 중요성 △무릎인공관절 수술치료 및 수술 후 건강변화 등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노인의료나눔재단의 무릎인공관절 수술 지원사업은만 60세 이상 저소득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릎인공관절 수술에 필요한 본인부담금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경제적 이유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어르신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김해시동부노인종합복지관 배명선 관장은 “퇴행성관절염은 조기에 관리 할수록 통증을 줄이고 건강한 노후를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건강교육 관련한 연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지역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김해시동부노인종합복지관은 다양한 복지 서비스 제공 및 행사 기획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