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6일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제작한 또쓰백 300개를 거창시장번영회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거창군자원봉사센터가 운영하는 전문자원봉사단 양성 및 재능나눔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활동 중인 새활용생활교육봉사단의 참여로 이뤄졌다.
봉사단은 자원봉사 기본교육과 재봉틀 활용 기술, 새활용 교육을 이수한 뒤 이를 바탕으로 11명의 봉사자가 폐현수막을 활용해 또쓰백 장바구니를 제작했으며 이를 시장번영회에 기부했다.
이번 또쓰백 나눔은 시장에서 장을 보는 군민들이 일회용 비닐봉투 대신 다회용 장바구니를 사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으로 자원의 선순환과 생활 속 나눔을 함께 실천하는 뜻깊은 활동이 됐다.
새활용생활교육봉사단은 “버려지는 폐현수막이 단순한 폐기물이 아니라 튼튼한 장바구니로 다시 활용되면 환경 보호와 자원 절약에 큰 도움이 된다”며 “자원봉사센터의 재능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해 기술을 배우고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실내에서 사용한 깨끗한 폐현수막을 또쓰백 제작에 제공하려는 군민은 거창군자원봉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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