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용주면장, 경로당 방문해 소통 행정 시동

살기 좋은 용주면 만들기에 최선 다할 것

김성훈 기자
2026-07-16 13:47:28




합천군 용주면장, 경로당 방문해 소통 행정 시동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7월 6일자로 부임한 김경희 신임 용주면장은 취임 후 첫 행보로 관내 경로당 29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귀담아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에서 폭염 대비 무더위 쉼터 운영 상황과 냉방기 작동 여부 등 경로당 이용 시설을 면밀히 점검하고 여름철 건강관리 수칙을 안내하며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겼다.

경로당의 한 어르신은 “신임 면장이 부임하자마자 가장 먼저 경로당을 찾아와 손을 잡아주고 애로사항을 들어주니 든든하고 고맙다”며 “앞으로 용주면 발전을 위해 힘써달라”고 환영의 뜻을 전했다.

김경희 용주면장은 “반갑게 맞아주시고 따뜻한 덕담을 건네주신 어르신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의 풍부한 경험과 지혜를 행정에 적극 반영하고 늘 현장에서 주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어르신들이 살기 좋은, 행복하고 따뜻한 용주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