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남하면 새마을회, ‘행복이 남하도는 냉장고’에 사랑의 식료품 기탁

풀베기사업 수익금으로 마련한 식료품 기탁, 지역 나눔문화 확산

김성훈 기자
2026-07-16 13:47:13




거창군 남하면 새마을회, ‘행복이 남하도는 냉장고’에 사랑의 식료품 기탁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남하면은 지난 15일 남하면 새마을회에서 ‘행복이 남하도는 냉장고’에 식료품 3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 물품은 새마을회가 지역 풀베기사업에 참여해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했으며 공유냉장고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이웃사랑 실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현숙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준비한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지은 남하면장은 “공유냉장고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식료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