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하대동, 노인일자리 참여자 교통안전 및 혹서기 대비 안전교육 실시

김성훈 기자
2026-07-16 09:54:06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 하대동행정복지센터는 16일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100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및 혹서기 대비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일상생활과 노인일자리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진주경찰서 소속 교통안전 전문강사가 실제 교통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했으며 △보행자 교통사고 현황과 사고 발생 시 대처요령 △무단횡단의 위험성 △대중교통 이용 시 주의사항 등 노인일자리 활동 중 반드시 알아야 할 교통안전수칙을 알기 쉽게 설명해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진행된 혹서기 대비 안전교육에서는 △온열질환의 주요 증상과 예방법 △무더운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요령 등을 안내하며 여름철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은영 하대동장은 “무더운 여름철에는 무엇보다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다양한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건강하게 노인일자리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