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의회, 제318회 임시회 돌입…군정 점검·민생 중심 의정 본격화

20일부터 12일간 업무보고 청취·조례안 등 14건 심의…정책 실효성·군민 체감도 집중 점검

김희연 기자
2026-07-15 17:34:50

 

사진=청도군의회

[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청도군의회가 제10대 의회 출범 이후 첫 임시회를 열고 군정 전반에 대한 점검과 주요 안건 심의에 나선다.

청도군의회(의장 손영우)는 오는 7월 20일부터 31일까지 12일간 제318회 임시회를 열어 집행부의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조례안 등 각종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군정 전반의 추진 현황과 주요 현안을 점검하는 업무보고를 비롯해 「청도군 농특산물 품질인증에 관한 조례안」 등 총 14건의 안건을 처리한다.

의원들은 각 부서의 핵심 사업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면밀히 살피며 정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개선 방향을 함께 논의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회기는 제10대 청도군의회 개원 이후 처음 열리는 임시회인 만큼 향후 의정 운영의 방향을 가늠하는 첫 공식 회기로 의미를 갖는다.

의회는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를 중심으로 사업의 타당성과 효과를 꼼꼼히 검토하고, 지역 발전과 군민 복리 증진을 위한 정책 대안 마련에도 집중할 방침이다.

청도군의회는 "군민의 삶과 직결되는 현안을 세심하게 살피고, 견제와 협력의 균형 속에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며 "군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