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의회 김태희 의원은 7월 14일 열린 제31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우리 군 특산물인‘벌꿀참외’의 생산성을 극대화하고 청년 농업인을 유입하기 위한 실천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하며 집행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신속한 실행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인근 성주군이 참외 시장의 독점적 지위를 선점하고 있는 냉정한 현실 속에서 우리 군은 참외 수경재배와 생성형 AI 기반 참외 연동 하우스 시범사업 등을 선도적으로 추진하며 차별화된 기술력을 축적해 온 강력한 추격자”고 평가했다.
특히“벌로 수정하는 참외라는 독보적인 스토리와 뛰어난 품질을 갖춘 강소 브랜드”며 소비 트렌드가 양에서 질과 스토리 중심으로 변화하는 지금이야말로 시장 판도를 바꿀 대전환기라고 강조했다.
이에 김 의원은 참외 산업의 재도약과 지역 소멸 극복을 위한 정책을 제안했다.
‘단동 하우스 설치지원 사업’의 군비 증액 ‘칠곡형 스마트 참외단지’의 신속확장 ‘도시근교 청년 참외농 지원사업’의 도입 등이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인구 소멸이라는 거대한 위기 앞에서 농업 스마트화와 청년인구 유입은 우리 군의 생존이 걸린 과제”고 주장하며“우리 군이 성주를 뛰어넘는 참외의 새로운 메카로 도약할 것”이라며 희망찬 포부와 함께 집행부의 적극적인 실행을 당부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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