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철관공업㈜ 직원 일동, 영천시에 고향사랑기부금 전달

김경환 기자
2026-07-15 14:39:26




한국주철관공업㈜ 직원 일동, 영천시에 고향사랑기부금 전달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한국주철관공업 직원 50여명이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총 360여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영천시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 사하구에 본사를 두고 경북 포항시에서 공장을 운영하는 한국주철관공업은 70여 년 동안 덕타일 주철관을 전문으로 생산해온 업체다.

인장강도가 높고 관 두께가 두꺼워 고압의 수도 송·배수관에 적합한 제품을 생산하며 영천시에도 상·하수도용 관을 납품하고 있다.

한국주철관공업 직원 일동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복지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영천시는 2023년부터 모금된 고향사랑기부금으로 관내 경로당에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자동혈압계를 배치하고 다자녀 가정에 차량 렌탈을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