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김해분청도자박물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 도예교실 ‘나도 도예가다’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어린이 도예교실은 매년 방학기간에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어린이들이 흙을 만지고 빚어보며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초등학교 2~6학년 15명이며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김해분청도자박물관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선정은 29일 오전 11시 전산 자동추첨으로 이뤄진다.
교육은 8월 8일부터 29일까지 매주 토요일 2시간씩 총 4회 운영된다.
다양한 소품 만들기, 알록달록 접시 만들기, 나만의 모빌 만들기, 접시 꾸미기 등을 진행하며 마지막 수업은 도예의 핵심 기술인 물레 성형을 체험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박물관 관계자는 “지역의 대표 문화유산인 분청도자를 체험하며 창의력과 감성을 키우고 흙을 빚는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박물관 누리집과 SNS 인스타그램을 참고하면 된다.
저작권자 © 아시아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