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지도자회 남원동분회, 선진지 견학으로 농업 경쟁력 강화 나서

평창 농업연구시설과 동해 관광자원 견학... 선진 농업기술과 지역 활성화 사례 벤치마킹

기자
2026-07-15 07:16:03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남원동은 7월 14일 상주시 농촌지도자 남원동분회 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과 동해시 일원에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회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농업기술 연구시설과 지역 관광자원을 함께 둘러보며 농업과 지역 활성화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원들은 먼저 평창군에 위치한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고령지농업연구소를 방문해 고랭지 농업기술과 품종 연구 현황 등을 살펴보고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농업기술과 연구성과를 견학했다.

고령지농업연구소는 고랭지 채소와 감자 등 고랭지 작물의 품종 개발과 재배기술 연구를 수행하는 전문 연구기관이다.

이어 동해시 묵호 도깨비골 해랑전망대와 무릉별유천지를 찾아 지역 관광자원의 개발 사례를 둘러보며 농촌지역 관광 활성화 방안과 지역자원을 활용한 발전 전략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김달연 농촌지도자 남원동분회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선진 농업기술과 지역 우수사례를 직접 체험하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새로운 영농기술을 적극 도입하고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고두환 남원동장은 “농촌지도자회는 지역 농업을 이끌어가는 핵심 단체인 만큼 이번 견학이 회원들의 역량을 높이고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현장 중심의 활동을 통해 농업인의 소득 향상과 지역 농업 발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