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동 지역사회보장협, 취약계층 어르신 영양제 지원

김성훈 기자
2026-07-14 14:42:55




소주동 지역사회보장협, 취약계층 어르신 영양제 지원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소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85세 이상 240명 저소득 어르신을 대상으로 ‘활기찬 노후 더하기 영양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2022년부터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약해 운영하는 소주동 착한마을 만들기후원금을 재원으로 시행하는 특화사업으로 매년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종합비타민 영양제와 기능별 파스 2종을 어르신께 직접 전달하며 개인별 건강상태를 점검하고 여름철 더위를 잘 나실 수 있는 방법도 함께 안내할 계획이다.

민영창 공공위원장은 “어르신들이 무더위에 건강하게 여름을 나실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과 취약계층에 꼭 필요한 사업으로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소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해 취약계층에 지원하는 특화사업을 진행 중인데, 2026년에는 총3만2700천원의 예산으로 청소년 꿈키움 프로젝트, 생활환경개선사업, 활기찬 노후 영양제 지원사업 등을 추진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