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경남 우수브랜드쌀 평가 최초 우수상 동시 수상으로 빛난 성과

‘생명환경쌀’·‘소가야 옥천쌀’ 우수상 선정, 고성쌀 품질 경쟁력 입증

김성훈 기자
2026-07-14 10:03:13




고성군, 경남 우수브랜드쌀 평가 최초 우수상 동시 수상으로 빛난 성과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경상남도가 실시한 2026년 경남 우수브랜드쌀 평가에서 지역 대표 브랜드인 ‘생명환경쌀’과 ‘소가야 옥천쌀’ 이 나란히 우수상을 수상하며 고성쌀의 우수한 품질과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경남 쌀의 품질 고급화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도내 시·군에서 추천한 브랜드 쌀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서면평가와 품위평가, 품종 혼입률 평가, 식미평가 등 전문기관의 객관적인 심사를 거쳐 우수 브랜드를 선정했다.

고성군은 최초로 일반쌀과 친환경쌀이 동시에 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며 고성쌀의 우수한 품질관리와 안정적인 생산체계, 뛰어난 밥맛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경남 우수브랜드쌀 평가는 품위, 품종 순도, 식미, 계약재배, 판매실적 등 생산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선정된 브랜드는 도내 우수 브랜드쌀로써 홍보와 각종 지원사업에서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고성군은 앞으로도 고품질 쌀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철저한 품질관리와 브랜드 육성을 통해 소비자의 신뢰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또한, 고성쌀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해 지역에서 생산한 쌀이 지역에서 소비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소비처를 확대해 농가 소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쓸 방침이다.

하학열 고성군수는 “이번 수상은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노력해 온 농업인과 관계기관이 함께 노력한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품질관리와 브랜드 육성을 통해 소비자가 믿고 찾는 명품 고성쌀로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