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자원봉사단체인 김해시안전학교와 협력해 오는 27일부터 9월 30일까지 찾아가는 탄소중립 교육 ‘지구짝꿍 교실’을 시범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더 많은 영유아에게 탄소중립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영유아 대상 탄소중립 더하기 교실에 참여하지 못한 곳을 대상으로 한 교육 나눔 봉사로 민·관 협력형 비예산 탄소중립 교육이다.
탄소중립 생활실천대회 참여 영유아 단체를 대상으로 시에서 위촉한 탄소중립강사의 찾아가는 교육 지구짝궁 교실은 김해시안전학교 소속 강사가 교육기관을 직접 방문해 기후위기의 원인과 탄소중립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고 동화·율동·놀이 등 영유아 눈높이에 맞춘 체험활동을 함께하는 내용으로 운영한다.
교육 대상은 탄소중립 더하기 교실에 참여하지 못한 대상 단체 중 교육을 희망하는 곳이다.
시는 영유아의 환경 감수성과 탄소중립 실천 습관을 자연스럽게 키우는 것은 물론, 자원봉사단체의 재능기부를 활용한 시민 참여형 탄소중립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구짝꿍 교실은 자원봉사와 행정이 함께 만드는 탄소중립 교육 모델”이라며 “다양한 민간 자원을 연계해 더 많은 아이들이 탄소중립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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