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동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 초복맞이 수박 50통 기탁

관내 경로당 찾아 안부 살피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 기원

김성훈 기자
2026-07-13 14:52:31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원동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13일 초복을 맞아 관내 어르신들의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며 ‘초복맞이 수박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협의회 회원들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해 100만원 상당의 수박 50통을 준비했다.

회원들은 관내 경로당 25개소를 직접 방문해 수박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경로당의 한 어르신은 “무더위로 기력이 떨어지는 시기에 이렇게 직접 찾아와 시원한 수박을 전해주니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원동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무더위를 이겨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돌보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손호영 원동면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솔선수범하며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폭염기 취약계층의 안전과 건강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