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인면새마을회, ‘행복한 보금자리 사업’ 실시

박용기 자인면 명예면장과 함께한 주거환경 개선 봉사

김경환 기자
2026-07-13 14:24:37




자인면새마을회, ‘행복한 보금자리 사업’ 실시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자인면새마을회는 11일 자인면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행복한 보금자리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어르신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은 특히 박용기 자인면 명예면장도 참석해 자인면새마을회 회원들과 함께 무더운 날씨에도 구슬땀을 흘리며 도배, 장판 교체, 생활폐기물 처리, 수납 정돈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지원을 받은 어르신은 “그동안 낡은 벽지와 장판 때문에 생활이 불편했는데 새집 같아 정말 행복하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박기달 회장은 “회원들의 정성과 땀이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용기 자인면 명예면장은 “뜻깊은 봉사에 참여할 수 있어 매우 보람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문화 확산에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신성철 자인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한마음으로 봉사해 주신 자인면새마을회 회원들과 박용기 명예면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인면새마을회는 매년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비롯해 환경정화 활동, 사랑의 김장 나눔, 이웃돕기성금 기탁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