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폭염 대응 살수차 본격 운영

도로 복사열 저감 및 도심 열섬현상 완화로 폭염 피해 최소화

기자
2026-07-13 14:14:25




성주군, 폭염 대응 살수차 본격 운영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지난 7월 11일 오후 2시를 기해 폭염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도심 열섬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살수차 운영 등 폭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살수차 3대를 투입해 성주읍 시가지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살수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도로에 물을 살포하면 노면 온도와 복사열을 낮춰 도심 열기를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며 비산먼지 저감 효과도 있어 보다 쾌적한 도심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폭염특보 해제 시까지 기상 여건과 현장 상황을 고려해 살수차를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도로 유지관리 및 건설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등 폭염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전화식 성주군수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군민들의 건강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인 만큼 시가지 살수차 운영과 건설현장 근로자 안전관리를 강화해 폭염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들께서도 폭염이 심한 시간대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철저히 실천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