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자원봉사회, 여름철 폭우 대비 ‘빗물받이 대청소’로 안전한 김해 만들기

김경환 기자
2026-07-13 09:00:58




김해시자원봉사회, 여름철 폭우 대비 ‘빗물받이 대청소’로 안전한 김해 만들기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10일 김해시자원봉사회가 동상시장 일원에서 읍·면·동 회장단 18명이 참여해 ‘재난대비 빗물받이 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지역사회의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돼 7월 월례회와 빗물받이 정화활동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동상동 다어울림센터에서 7월 월례회를 개최해 자원봉사회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향후 활동 계획을 논의한 뒤, 동상시장으로 이동해 빗물받이 내부의 담배꽁초와 각종 퇴적물을 제거하고 배수 상태를 점검하는 등 정화활동과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빗물받이의 배수 기능을 원활하게 유지해 침수 피해를 예방, 주민들이 안전한 생활환경에서 여름철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예방 중심의 자원봉사활동이다.

배정숙 회장은 “재난은 사후 복구보다 사전 예방이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재난예방 활동으로 안전한 김해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