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대표 관광지인 한반도지형 주차장에 무인 요금정산시스템을 도입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한반도지형은 2007년 전망대 설치를 시작으로 2010년 1차 주차장 조성, 2019년 주차면수 300면 규모 확충 등 관광객 편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왔다.
지난해에는 약 20만명의 관광객과 6만 대의 차량이 방문했으며 올해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흥행 등의 영향으로 관광객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영월군은 주말과 성수기마다 발생하던 차량 정체를 해소하고 관광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차량번호 자동인식과 무인 요금정산기를 갖춘 스마트 주차정산시스템을 구축했다.
방문객은 출차 전 사전 정산기 또는 출구 정산기를 이용해 요금을 결제할 수 있어 입·출차 대기시간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안백운 문화관광과장은 “관광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한반도지형을 찾을 수 있도록 관광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관광환경 조성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 영월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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