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여름철 자연재해 대비 ‘수해복구 현장점검’

재해복구사업 추진상황 점검·현장 관계자 격려

김성훈 기자
2026-07-10 10:00:06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10일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에 대비하기 위해 명석면 나불천과 대곡·집현면 향양천 수해복구 사업장을 방문해 복구공사의 추진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지난해 집중호우 피해 복구 사업의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우기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조규일 시장을 비롯한 건설하천과 관계 공무원, 지역 주민 등이 함께 참여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명석면 나불천 재해복구 사업장을 방문해 제방의 복구 완료 현황과 시설물 상태를 확인하고 공사 관계자들에게 마지막 마무리 공정까지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향양천의 재해복구 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계획과 우기 대비 안전대책을 보고받고 공사 구간의 위험 요인을 직접 점검했다.

특히 집중호우 시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응급 복구 체계와 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현장을 찾은 주민들과 만나 복구 사업의 추진 현황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한편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규일 시장은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이 빈번해지는 만큼 철저한 사전점검과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수해복구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여름철 자연재해 예방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