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이번 활동은 2026년 지역사회 연계 청소년 사회참여 활동 활성화 사업인 청소년, 마을을 담다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청소년이 지역사회의 주체로 성장하고 지역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청소년운영위원회 ‘다온’은 지역사회의 과제를 직접 조사하는 과정에서 ‘지역 축제 홍보 부족’을 발견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청소년의 시각에서 홍보 프로젝트를 직접 기획했다.
청소년들은 축제의 매력을 조사해 홍보 포스터, 숏폼 영상, SNS 콘텐츠를 직접 제작했으며 이를 활용한 온라인 홍보 캠페인을 전개해 지역축제를 알리는 데 적극적으로 앞장섰다.
이어 7월 4일 축제 당일에는 직접 기획한 ‘옥수수 알갱이 빨리 옮기기’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제한 시간 30초 안에 옥수수 알갱이 20개를 옮기는 이색 게임을 선보여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청소년들은 부스 안내와 진행을 주도하며 축제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번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은 지역 문제를 스스로 발견하고 해결방안을 실천하며 공동체 의식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웠으며 지역주민과 소통하며 축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소영 교육청소년과장은 “이번청소년, 마을을 담다사업은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문제를 고민하고 홍보 콘텐츠 제작부터 축제 현장 부스 운영까지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한 의미 있는 활동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지역사회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참여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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