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도시개발공사, 임직원 42명 사랑의 헌혈 릴레이 동참

30회 이상 다회 헌혈 참여 직원들이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

김경환 기자
2026-07-08 14:33:15




김해시도시개발공사, 임직원 42명 사랑의 헌혈 릴레이 동참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도시개발공사는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 하기 위해 지난 6월 26일부터 7월 3일까지 실시한 ‘2026년 2분기 사랑의 헌혈 릴레이 운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헌혈 릴레이는 경남혈액원과 협력해 진행됐으며 6월 26일에 김해체육관 입구에 마련된 헌혈버스에서 집중 헌혈을 실시했다.

당일 근무여건이나 업무 특성상 참여하지 못한 직원들도 생명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인근 헌혈의집 등 지정 헌혈기관에서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간을 별도로 운영해 참여 기회를 확대해 총 42명의 임직원이 헌혈에 참여하며 혈액 수급 안정화에 힘을 보탰다.

특히 30회 이상 헌혈을 실천한 다회 헌혈자 3명이 이번 헌혈 릴레이에도 참여해 꾸준한 생명나눔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

다회 헌혈자들의 지속적인 참여는 헌혈 문화 확산의 모범이 되고 있으며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 조직문화로 정착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김해시도시개발공사 관계자는 “헌혈은 한 사람의 작은 실천이 여러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가장 가치 있는 나눔”이라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헌혈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생명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