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2026년 지역민과 함께하는 애향음악회 개최

2026년 소통나눔 음악공연, 통영 출신 음악 전공생 무대 빛내

김성훈 기자
2026-07-08 10:14:11




통영시, 2026년 지역민과 함께하는 애향음악회 개최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4일 윤이상기념관 메모리홀에서 지역민과 함께하는 애향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통영의 위상에 걸맞게, 통영 출신의 음악 전공 대학생들의 가야금병창과 피아노, 트럼펫 연주 무대로 구성되어 지역민과 함께 음악으로 소통하며 공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공연은 가야금병창과 피아노, 트럼펫 연주 무대로 구성됐으며 가야금병창은 △부산대학교 4학년 정희윤 학생이, 피아노 연주는 △경북대학교 3학년 김민서 △부산대학교 4학년 김규빈 △부산대학교 박사과정 박아현 학생이, 트럼펫 연주는 △한양대학교 1학년 이은율 학생이 함께해 약 60분간 열연을 펼쳤다.

이번 무대를 통해 출향 대학생들에게는 관객과 소통하며 공연을 선보이는 뜻깊은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피아노와 국악, 금관악기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을 접할 수 있는 소통, 공감, 나눔의 시간이 됐다.

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음악회가 통영 출신 음악 전공생들에게는 성장의 발판이 되고 시민들에게는 지역 출신 연주자들의 음악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음악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