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 활천동행정복지센터는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활천돌봄단,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고독사 위험가구에 ‘살뜰히 살피는 활천동 안부보따리’를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무더위에 취약한 1인 중·장년 가구, 독거노인가구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고독사와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활천돌봄단 위원들이 1인가구 10세대 각 가정을 방문해 보양식을 전달하며 건강상태와 생활불편 사항을 살피면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고독사 위험군 11세대에는 냉감이불 세트를 전달해 무더운 여름을 보다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원했다.
김삼성 활천동장은 “여름나기 안부보따리가 홀로 지내는 이웃들에게 건강과 따뜻한 마음을 함께 전달했길 바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모두가 함께하는 활천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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