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평생학습 콘퍼런스 성료

유공자 표창, 학습동아리 공연, 활동 사례 발표 등 평생학습의 장 마련

김경환 기자
2026-07-03 08:03:22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3일 경상북도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주관으로 영주시 선비세상 컨벤션홀에서 ‘2026 경상북도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평생교육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내 시군 평생교육 관계자와 평생교육지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콘퍼런스는 시군 현장에서 평생교육 발전에 기여해 온 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시군 간 교류와 네트워크를 강화해 도민의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한 협력의 장이다.

행사는 마을 평생교육 유공자 시상식 평생학습 동아리 공연 마을 평생교육 활동 사례 발표 초청 특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시상식에서는 마을 평생교육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17명에게 도지사 표창 6명 도의회 의장상 2명 도교육감 표창 6명 경북인재평생진흥원장상 3명 등 총 4개 부문에 걸쳐 표창이 수여됐다.

이어 계명대학교 김상수 교수의 ‘평생교육과 자원봉사의 효과적인 연계 방안’을 주제로 특강이 진행됐다.

학습자에게 실질적인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내용으로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경상북도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는 도내 21개 시군 3599명의 회원이 중심이 돼 다양한 평생교육 사업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박선영 경상북도 대학정책과장은“평생교육은 개인의 역량 강화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는 중요한 동력이다. 앞으로도 경북도는 평생교육을 지역사회의 핵심 가치로 삼고 도민 모두가 일상 속 학습을 통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