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농업기술센터가 육성하는 청년농업인 단체 4-H연합회는 회원 20여명이 직접 땀 흘려 가꾼 감자 수확물을 지역사회에 환원했다.
4-H연합회는 공동 과제포장에서 직접 재배한 감자 10박스를 관내 아동복지시설인 원주아동센터에 기부하기로 했다.
이번 기부는 4-H의 핵심 이념인 ‘지·덕·노·체’ 중 봉사와 현장 실천을 뜻하는 ‘덕’과‘노’의 정신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4-H연합회 청년 회원들은 바쁜 본업 속에서도 틈틈이 시간을 내어 공동 과제포장을 운영해 왔으며 정성으로 키워낸 감자를 우리 지역의 소외계층 아동들을 위해 흔쾌히 후원하기로 뜻을 모았다.
조무룡 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심고 가꾼 감자가 아이들에게 맛있는 먹거리와 작은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랑 실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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