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산1리 경로당, 중식5일제 자율 확대 운영으로 공동체 활력 높여

김경환 기자
2026-07-02 16:03:43




도산1리 경로당, 중식5일제 자율 확대 운영으로 공동체 활력 높여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소보면 도산1리 경로당은 주민들의 자율적인 참여를 더해, 기존에 운영하던 중식 5일제를 확대 운영하는 방안을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

도산1리 중식5일 급식 참여자의 자율적 회비 납부와 식재료 협찬으로 급식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확대 운영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자율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확대 운영하는 중식 5일제 사업은 마을 어르신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는 것은 물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증진시키는데 기여하고 있다.

김교묵 도산1리 이장은 “중식 5일제를 시작을 통해 이웃간의 정을 나누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결과 위생을 최우선으로 삼아 체계적인 경로당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행정에서 지원하는 중식5일 사업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운영 확대 운영해주셔서 매우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위군 어르신들이 행복한 여가를 누릴 수 있는 활기 넘치는 경로당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