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 중소기업의 산업인증 지원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는 가운데,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이 올해 마지막 산업인증비용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에 나선다.
진흥원은 김해시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국내·외 시장 진출 기반 마련을 위해 2026년 김해시 중소기업 산업인증비용 지원사업 하반기 참여기업을 지난 1일부터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업의 인증 취득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제품 및 기술의 신뢰도 향상과 시장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김해시 소재 중소기업이며 △국내·외 인증 △산업재산권 △국제표준 경영시스템 △이노비즈·메인비즈·벤처기업 등 4개 분야에 대해 예산 소진 시까지 선정·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상반기 사업은 기업들의 높은 관심 속에 모집 시작 약 한 달 만에 조기 마감되며 산업인증 지원사업에 대한 현장의 높은 수요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진흥원은 2017년부터 김해시와 함께 산업인증비용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해 왔으며 현재까지 약 1080개 기업을 지원하는 등 지역 대표 기업지원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와 함께 FDA, DNV, BV 등 해외 인증부터 ISO, 산업재산권, 혁신인증까지 폭넓은 지원을 통해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국내·외 판로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진흥원 관계자는 “산업인증은 기업의 기술력과 제품 신뢰도를 객관적으로 입증하는 중요한 경쟁력”이라며 “하반기에도 기업들이 적기에 인증을 취득하고 국내·외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년 김해시 중소기업 산업인증비용 지원사업 하반기 모집은 7월 1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올해 마지막 모집 인 만큼 지원요건을 충족하는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하며 신청 방법 및 지원 대상 등 자세한 사항은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홈페이지 사업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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