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25가구를 대상으로 AI 스마트 돌봄로봇을 설치·운영하는 ‘AI 스마트돌봄 서비스’를 7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생성형 AI 기반 정서지원과 24시간 안전관리 기능을 통해 돌봄 공백을 줄이고 어르신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한다.
강릉시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의 정서지원과 안전관리를 위해 AI 스마트 돌봄로봇을 활용한 ‘AI 스마트돌봄 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의 일환으로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정서적 지지가 필요한 통합돌봄 대상자 25가구를 선정해 AI 스마트 돌봄로봇을 설치·운영하는 사업이다.
시는 7월 초까지 대상자를 발굴한 뒤 7월 중순부터 순차적으로 가정을 방문해 돌봄로봇 설치를 지원할 계획이다.
AI 스마트 돌봄로봇은 생성형 AI 기반 대화 기능을 활용해 어르신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지지를 제공하고 복약·식사·기상·취침 등 개인 맞춤형 생활 알람과 대화형 건강문진 기능을 지원한다.
또한 24시간 활동 감지 기능을 통해 일정 시간 움직임이 감지되지 않을 경우 보호자에게 알림을 전송하고 응급상황이 감지되면 보호자 및 119에 즉시 연계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상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강릉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어르신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정순 복지정책과장은 “AI 스마트돌봄 서비스는 단순한 말벗 기능을 넘어 정서지원, 건강관리, 응급안전 기능을 함께 제공하는 통합돌봄 서비스”며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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