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김만호 제22대 강릉시 부시장 취임

김성훈 기자
2026-06-30 07:40:53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만호 전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이 오는 7월 1일 제22대 강릉시 부시장으로 취임한다.

신임 김만호 부시장은 별도의 취임식을 생략하고 1일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공식 일정에 들어간다.

이후 관내 주요 기관을 방문해 부임 인사를 나누는 등 본격적인 시정 업무에 돌입할 예정이다.

강원 인제 출신의 김만호 신임 부시장은 1987년 공직 생활을 시작해도 재난안전과장, 인제군 부군수, 도 문화예술과장, 복지정책과장, 예산과장, 경제국장 등 도정의 주요 현안 업무를 담당하며 요직을 두루 역임했다.

김만호 부시장은 “강릉의 더 큰 도약과 발전을 이끌어가야 할 중요한 시기에 부시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그동안 공직에서 쌓아온 다양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 모두가 행복한 강릉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