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락지 질서·청결·안전, 금수강산면이 지킨다

대가천변 행락질서 확립사업 본격 추진

기자
2026-06-29 11:32:35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 금수강산면은 여름철 행락지의 질서확립과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6월 29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가천변 일원에서 ‘2026년 행락질서 확립사업’을 추진하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름철 행락객 증가에 따른 기초질서 확립과 쾌적하고 안전한 행락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되며 대가천변 일원 약 15km 구간을 중점 관리할 계획이다.

금수강산면은 행락질서 안내요원 22명, 행락지 쓰레기 수거요원 18명, 화장실 청소요원 2명 등 총 42명의 인력을 배치해 현장 중심의 행락지 관리에 나선다.

특히 대가천변을 8개 구간으로 나누어 취사·야영행위, 쓰레기 불법투기, 음주 소란 등 각종 무질서 행위를 집중 계도단속하고 주정차질서 확립과 교통지도도 병행할 예정이다.

또한 취사야영금지 현수막과 안내판 설치, 강수욕장 3개소 운영, 행락지 쓰레기 신속 수거 및 재활용품 분리배출 강화 등 환경정비에도 힘쓸 계획이며 안전사고 예방 홍보방송 실시와 유관기관 협조체계 구축, 폭염 대비 근무자 안전관리 등을 통해 행락객과 근무자 모두의 안전 확보에도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박영수 금수강산면장은 “금수강산면을 찾는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행락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행락객들께서도 쓰레기 되가져가기, 취사야영 금지 등 기초질서 준수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