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6월 25일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금융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사)청소년금융교육협의회와의 프로그램 연계 과정으로 교육 강사를 초빙해 ‘나를 위한 금융 교육’ 이라는 주제로 △일상 속 금융생활 장·단점 알아보기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주의하기 △온라인 불법 도박, 고수익 알바 등 불법 금융 예방하기 위한 교육 과정으로 진행했다.
교육에 참석한 한 청소년은“다양한 금융사기에 대해 알 수 있었으며 스팸 번호를 차단하고 모르는 전화, 메시지를 받았을 때 침착하게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겠다”고 했고 또 다른 청소년은 “부모님이 주시는 용돈 외 불법으로 돈을 버는 행위에 대해 잘못된 점을 알았다며 검증되지 않는 사이트 접속 및 유혹에 넘어가지 않도록 주의하겠다”고 말했다.
이소영 교육청소년과장은 “대다수의 청소년들이 스마트 폰을 소유 및 활용하고 있지만 잘못된 금융사기, 불법 금융 권유 등 쉽게 노출이 될 수 있는 점을 알 수 있었다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필요한 정보와 교육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초등학교 4학년에서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방과 후 학습 지원, 전문 체험, 진로동아리, 급식 지원, 어린이 통학 차량 운행 등의 방과후 활동 서비스를 연간 일정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2026년 돌봄 프로그램 참여 문의는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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