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시사문경에서 준비한 제4회 문희경서 전국 환경백일장이 27일 모전공원 야외공연장에서 학생과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오전부터 진행된 백일장대회는 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총 206명이 참가해 각 부에 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3명, 입선 10명씩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또한 국악앙상블 공연과 매직버블쇼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마련돼 시민과 관광객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전재수 시사문경 대표는 “이번 환경백일장이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문학적 감성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환경보전 의식을 높이고 문학적 재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남일 문경시 문화관광농업국장은 “글쓰기는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는 소중한 능력”이라며 “이번 백일장이 참가자들에게 창작의 즐거움을 전하고 문학에 대한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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