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소천면 새마을협의회는 6월 26일 소천면사무소에서 ‘사랑의 반찬 나누기’행사를 열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신선한 재료를 손질하고 여름철 입맛을 돋우는 다양한 밑반찬을 정성껏 만들며 구슬땀을 흘렸다.
회원들은 직접 만든 반찬을 위생적으로 포장해 소천면 17개 마을의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정을 나눴다.
권오출 회장과 황양순 부녀회장은 “회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정성을 모아준 덕분에 올해도 뜻깊은 나눔 행사를 이어갈 수 있었다. 무더운 여름을 보내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경자 소천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적극 참여해 주신 새마을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반찬이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보탬이 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소천면새마을협의회는 반찬 나눔을 비롯해 환경정비, 취약계층 지원, 각종 지역 봉사활동 등을 꾸준히 추진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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