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자연보호중앙연맹 포항시협의회는 지난 25일 남구 상도동 사무실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동업 경상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장, 최광열 포항시의회 의원, 박선영 환경정책과장 등 내빈과 자연보호 회원 40여명이 참석해 사무실 개소를 축하하고 협의회의 발전을 기원했다.
(사)자연보호중앙연맹은 1978년 자연보호헌장 선포와 함께 헌장 정신을 계승하고 국민 환경의식 함양을 위해 결성된 단체로 자연유산 보전운동과 환경실천 캠프 등 다양한 환경보전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자연보호중앙연맹 포항시협의회는 매년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자연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아름다운 포항 만들기에 동참할 수 있도록 백일장과 미술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또한 ‘쓰담데이’를 비롯한 환경정화 활동과 자연생태계 보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시민 환경의식 제고에 앞장서고 있다.
박선영 환경정책과장은 “(사)자연보호중앙연맹 포항시협의회가 지역 환경 보전의 구심점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며 “포항시도 민간 환경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과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환경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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