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오는 9월 9일부터 10일까지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2026 구미 로컬푸드 페스타를 앞두고 지역 농특산물 사전판매에 나선다.
이번 사전판매는 지역 농가의 판로를 넓히고 소비자들이 구미의 우수 농특산물을 미리 만나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판매는 1차와 2차로 나눠 진행된다.
판매 품목은 60여 종이다.
도축부터 판매까지 전 과정을 철저히 관리한 ‘구미한우’, 2025년 전국 팔도농협쌀 대표브랜드 평가회 우수상을 수상하고 2026년 경북 우수브랜드 쌀로 선정된 ‘영호진미’, 우리밀 100%로 만든 ‘구미밀가리’를 비롯해 지역 농특산물과 G푸드 제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모든 상품은 'Made in GUMI'브랜드로 지역 농가와 식품업체가 직접 생산한 먹거리다.
시중 판매가격보다 최대 3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모두 갖췄다.
올해는 판매 방식도 확대했다.
기존 전화 주문에 더해 구미시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구미팜’에서도 주문할 수 있도록 해 소비자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온라인 주문이 가능해지면서 전국 어디서나 손쉽게 구미 농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게 됐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팜 온라인 판매를 새롭게 도입해 소비자들이 더욱 편리하게 지역 농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며 “사전판매가 구미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판로 확대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6 구미 로컬푸드 페스타는 9월 9일부터 10일까지 서울광장에서 열린다.
행사장에서는 구미한우와 쌀, 멜론 등 제철 농산물과 G푸드를 포함한 60여 종의 농특산물을 특별 할인 판매하며 시식·체험 프로그램과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함께 운영해 서울 도심에서 구미의 맛과 매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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