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26일 공원관리사업소에서 사업장 내 장비사용 근로자를 대상으로 특별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오후 4시간 법정 의무교육을 이수해야 하는 유해·위험 작업 종사 근로자를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휘발유의 특성과 위험성 △안전한 저장 및 운반 방법 △현장 유해·위험작업 사고사례 분석 및 평가 △비상조치 및 소화기 사용 등이다.
특히 장비사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 사례를 공유하고 실제 작업 환경에서 적용할 수 있는 예방 대책을 설명해 근로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함안군 관계자는 “이번 법정 의무교육으로 근로자 스스로가 안전 수칙을 지키는 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근로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안전교육을 실시해 산업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아시아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