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국제현대미술관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후원하는 2026 지역전시 활성화 미술관 콘텐츠 활용 전시 사업에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돼 전국 순회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사업은 우수한 미술관 콘텐츠를 지역으로 확산하고 지역 주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올해는 청주, 정선, 용인, 음성 등 전국 4개 지역에서 전시가 열린다.
첫 번째 전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30일까지 청주예총 청주문화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에는 국제현대미술관 소장품인 박찬갑 작가의 설치조각 나는 누구인가?
를 비롯해 세계 33개국 59명의 작가가 참여한 회화, 조각, 설치, 판화 등 작품 250점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는 다양한 국가의 예술가들이 각기 다른 문화와 시각을 작품에 담아 선보이며 세계 현대미술의 흐름과 창의적인 예술 표현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지역 주민들이 국제 수준의 미술 작품을 가까이에서 접하며 문화예술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제현대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순회전시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수준 높은 현대미술을 보다 가까이에서 접하고 문화예술을 통해 세계 각국의 다양한 문화와 가치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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