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자원봉사센터는 25일 세아창원특수강의 후원으로 마련된 ‘이토록 따뜻한 한잔’건강차 세트 50박스를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가정에 전달했다.
‘이토록 따뜻한 한잔’은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가 취약계층 어르신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추진하는 사회공헌사업이다.
이번에 전달된 건강차 세트는 창립 60주년을 맞은 세아창원특수강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을 응원하기 위해 후원했다.
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일하는 사회적기업 ‘브라보비버’의 제품을 구매해 나눔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
이날 자원봉사자들은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건강차를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말벗이 되어 드리는 등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최정란 센터장은 “기업의 따뜻한 나눔과 자원봉사자들의 정성이 모여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세아창원특수강과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사회 공동체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아창원특수강은 ‘이토록 따뜻한 한잔’ 사업을 비롯해 △건강도우미 약상자 지원 △삼시세끼 밥상 만들기 △점자 동화책 만들기 △환경 팝업북 만들기 △이토록 친절한 넛츠 △이토록 다정한 쿠키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아동·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저작권자 © 아시아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