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 서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지난 24일 서면 행정복지센터 앞 주요 도로변소화단에 여름꽃 식재 활동을 실시하며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서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 회원 15명이 참여해 서상마을 주요 도로변에 백일홍, 메리골드, 웨이브페튜니아 등 여름꽃 5000여 본을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회원들은 정성껏 꽃을 식재하며 마을 경관을 아름답게 가꾸는 데 힘을 보탰으며 이를 통해 지역주민은 물론 마을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김민철 협의회장과 정순남 부녀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참여해 화합의 시간을 가지는 더욱 의미 있는 활동이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 가꾸기 활동과 꽃길 조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아름답고 살기 좋은 서면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민희 서면장은 “바쁜 일상 가운데 지역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새마을협의회·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이 지역 공동체를 더욱 따뜻하고 활기차게 만드는 원동력이 된다”고 말했다.
한편 서면은 계절별 꽃 식재와 환경 가꾸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고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아름다운 경관 만들기에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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