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교육지원청, 청각장애 이해 교육 실시…장애 공감문화 확산 앞장

전 직원 대상 장애인식 개선 교육 진행…보조공학기기 이해 높이며 사회참여 중요성 공유

김희연 기자
2026-06-24 16:16:58

 

사진=영양교육지원청

[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영양교육지원청은 지난 23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각장애 이해 중심의 장애인식 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청각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장애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장애인의 사회 참여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청각장애를 극복하고 가수로 활동하며 꿈을 실현한 그룹 ‘빅오션’의 사례를 소개했다.

참석자들은 음악 활동에 중요한 청각의 제약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꿈을 이룬 사례를 통해 장애가 개인의 능력과 가능성을 제한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청각장애인의 의사소통과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보청기와 인공와우 등 다양한 보조공학기기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이를 통해 청각장애인의 생활환경과 지원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의 사회 참여를 돕는 다양한 지원 방안에 대해 공감하는 계기가 됐다.

교육에 참석한 직원들은 청각장애인들이 겪는 어려움과 이를 극복하기 위한 보조기기의 역할을 이해하며 장애인에 대한 배려와 존중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

박근호 교육장은 “이번 교육은 청각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애 공감 문화를 확산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청각장애인의 원활한 의사소통과 사회 참여를 돕는 보조공학기기에 대한 지원이 더욱 확대돼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양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 제고와 포용적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장애인식 개선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