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2026년 2분기 중점관리대상자원 확인의 날’ 개최

민·관 합동 상시 동원태세 및 전시 동원계획 실효성 점검

김성훈 기자
2026-06-24 08:13:16




남해군‘2026년 2분기 중점관리대상자원 확인의 날’ 개최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비상사태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국가동원 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23일 오후 2시 부군수실에서 ‘2026년 2분기 중점관리대상자원 확인의 날’행사를 개최해 비상대비 태세를 점검했다.

‘중점관리대상자원 확인의 날’은 국가 비상사태나 이에 준하는 재난 상황에 대비해 동원 지정된 인적·물적 자원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민·관 간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실시되는 전시대비 점검 행사이다.

정석원 부군수 주재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남해군 소관 각 동원분야별 담당 공무원들을 비롯해 최일선에서 실제 전시 동원 업무를 수행하는 관내 인력·물자 지정 업체 대표 등 총 12명이 참석해 동원분야별 실제상황 발생시 실효성에 대한 확인·점검을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민·관 동원 분야별 현황 보고와 함께 2026년 분기별 추진계획을 심도 있게 공유했다.

특히 현재 남해군 동원자원 현황을 바탕으로 비상대비 담당자들의 임무 수행 능력을 제고하고 비상시 신속한 자원 동원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정석원 남해 부군수는 “중점관리대상자원은 국가 비상사태 발생 시 우리 지역에 꼭 필요한 자원들을 지정한 것이며 혼란 속에서 이러한 자원들을 잘 동원해야 한다”며“비상사태가 일어나면 실제적으로 계획이 잘 작동할 수 있도록 꼭 챙겨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