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복지재단 구산사회복지관은 지난 22일 가야당커피바리스타학원에서 지역 내 4개 주민조직을 대상으로 연합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에서 활동 중인 주민리더단, 구지봉, 초록뜰, 구산하모니 등 4개 조직 소속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마을을 잇는 소통, 내일을 여는 친환경 실천”이라는 주제 아래, 개별적으로 활동하던 조직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프로그램은 커피를 매개로 한 소통 및 나눔 교육과, 버려지는 커피찌꺼기를 재활용하는 친환경 실천 실습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주민조직 간의 인적 네트워크 및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일상 속 자원순환 경험을 통해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여 친환경 활동을 주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한치희 구산사회복지관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애쓰시는 각 주민조직이 이번 교육을 통해 서로 화합하고 연대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공통의 관심사로 교류하며 지속 가능한 마을 공동체를 직접 주도해 나갈 수 있도록 복지관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산사회복지관은 주민조직화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의 주체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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