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노인회강릉시지회가 주관하는 제4회 강릉시노인회장기 파크골프대회가 23일 오전 10시 입암동 남대천 둔치 파크골프구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건전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파크골프 동호인 간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수 144명을 비롯해 심판과 진행 요원, 행사 관계자 등 총 300여명이 참석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루며 열띤 경기를 펼쳤다.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으로 최근 어르신들의 문화·여가 참여를 확대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생활 스포츠로 발돋움하고 있다.
특히 신체활동을 통한 건강 증진은 물로 참가자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는 데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과 생활체육 참여 확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체육·여가 프로그램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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